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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AY AI INSIGHT SUMMER · Session 13
2026 SECURE AI
AI시대 보안생존전략과 인재상

도구는 누구나 씁니다. 남는 경쟁력은
경험과 도전, 그리고 사람입니다.

도구는 누구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는 것은 경험과 도전, 그리고 사람 — 기업의 거버넌스를 이해하고 함께 움직이는 힘입니다.

오세현로이드케이 보안총괄이사|40분 강연 + 사전질문 답변
Speaker · 발표자 소개
오세현 이사
로이드케이 보안총괄이사

정보기술 및 (개인/신용)정보보호 25년 · 다수 금융사·기업·스타트업·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25년
정보보호 현장 경력
특허 5종
정보보호·개인정보
특허출원
11종
국제·국내 보안 자격
주요 자격
ISMS-P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 인증심사원
CISA국제정보시스템감사사
CPPG개인정보관리사
CISO CQ정보보호 최고책임관리사
ISO 27001정보보호경영 (ISMS)
ISO 27701개인정보경영 (PIMS)
ISO 27017/18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안
AWSCertified Cloud Practitioner
저서 · 자료
2026 AI 생존전략 트렌드 S.H.I.E.L.D
『2026 AI 생존전략 트렌드 S.H.I.E.L.D
『ISO/IEC 27001:2022』
『ISO/IEC 23806 선박 사이버 안전인증』
『2024·2025 ISMS-P 실전 모의고사』
[자료] ISMS-P·CPPG 가이드·합격노트 · 크몽
현직 · 활동
  • 로이드케이 보안총괄이사
  • 솔데스크 강사 (CPPG · ISMS-P)
  • 삼성 멀티캠퍼스 및 행정안전부, 성균관대학교 강사
  • 개인정보위원회 온마당 우수회원
  • KG ICT 보안사업 팀장 · KG그룹 내부보안감사
  • 정보보안서비스 전문업체 싸이버원 전문위원
주요 경력 · 컨설팅 / 인증심사 / 보안감사
·KG그룹 내부보안감사
·KG에듀원 ISMS(최초) 인증 컨설팅
·KG모빌리티 ISMS(최초) MVNO 인증 컨설팅
·농협정보시스템 ISMS 인증심사 컨설팅
·롯데마트 ISMS(최초) 인증심사
·DB금융투자 전자금융기반시설 컨설팅
·포스코이앤씨 ISMS-P 최초심사
·효성TNS 내부보안감사
·웰컴저축은행 내부보안감사
·라이나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컨설팅
·한국고용정보원(KEIS) 정보보호 보안감사
·메트라이프 보안성심의
·IBK(미얀마) 취약점 진단
·현대차증권 연간 (개인신용)정보보호 컨설팅
·메트라이프 전자금융 취약점 점검 컨설팅
Agenda · 오늘의 여정

왜, 지금 Safety와 Security 인가?

01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AI가 바꾼 위협의 판 · 2025–26 대형 유출 · AI 주권 (약 10분)
02
왜 지금 보안이 '기회'인가
국가전략·AI기본법·개정법 · 인력난 · 고임금 직무 (약 10분)
03
AI시대가 원하는 인재상 오늘의 핵심
경험·도전 × 거버넌스 이해 × 협업 · 전공융합 로드맵 (약 10분)
04
여러분의 질문에 답합니다
세션2 사전질문 13, 직접 답변 (약 15분)
01
Part 01 · The New Reality

AI가 을 바꿨습니다

AI는 생산성 도구인 동시에 '공격의 무기'가 되었습니다. 위협의 규모와 속도가 완전히 달라진 지금,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부터 봅니다.

AI Security · 위협의 진화

2003 → 2026, 위협은 질적으로 달라졌다

생성형 AI 등장(2023) 이후 침해사고 신고 건수가 급증합니다. 출처 : 국가정보보호백서 2025 · KISA

20031·25 인터넷 대란 (슬래머 웜)
2014카드 3사 1억여 건 개인정보 유출
2017랜섬웨어·가상자산 탈취 본격화
2023생성형 AI 위협 등장1,277건
2024AI 악용 공격 급증 (+48%)1,887건
2025역대 최고 · 통신·유통 대형 유출2,383건
2026AX 본격화 · 위협 지속 증가 ↑전망
+86.6%
신고 건수 증가 (’23→’25, 단 2년)
역대 최고
2025년 신고 2,383건
AI가 가장 강력한 공격 무기가 된 시대,
  1. 이제는 보안의 가치가 시장을 지배합니다.
Timeline · 2025 → 2026.7

주요 침해사고, 월별 5대 사건

가상자산 · 통신 · 이커머스 · 금융 · 공공까지
개인정보를 다루면 모두 표적
25.01–03자산탈취·거버넌스 붕괴
우리카드 13만 · 과징금 134억
Bybit 1.5조원 개인키 유출
GS Shop 158만 크리덴셜
DeepSeek DB 노출
국세청 사칭 AI 피싱
25.04–06플랫폼·통신망 랜섬
SKT USIM 2,324만 과징금 1,347억
잡코리아·알바몬 API
YES24 랜섬웨어 백업 동시감염
교원그룹 서버 랜섬
오라클 클라우드 오설정
25.07–12공급망·우회 타깃
KT·LG U+ 펨토셀
SGI서울보증 랜섬
롯데카드 위탁사 유출
온나라 인증서 (김수키)
넷마블 611만
26.01–05공급망·역대급 과징금
쿠팡 3,322만 과징금 6,247억
듀오 SQL 인젝션
따릉이 API 마비
티빙 토큰·계정 노출
Target 소스코드 유출
26.06–07 NOW일상 서비스·최신 금융
우리은행 NFT 1.7만건 7/3 발생
CU택배(BGF) 권한관리
'미토스' 접근 차단
대학 학사시스템 공격
공공 보호수준평가 개정
붉은 카드 = 대형·구조적 사고  ·  이어서 SK텔레콤 · 쿠팡 · KT · YES24 네 건을 조사결과·과징금까지 자세히 봅니다.
역대 최대 과징금 · 2건

SK텔레콤 · 쿠팡 — '기본'이 무너진 결과

통신 · USIM개인정보위 ’25.8.28
SK텔레콤 유심 해킹
1,347억원
과징금 (당시 역대 최대)
2,324만명
LTE·5G 전 가입자
  • 휴대전화번호, IMSI, 유심 고유식별번호(ICCID) 유출
  • 장기 방치된 리눅스 취약점(DirtyCow)을 통해 서버 권한 탈취
  • 내부망 침투 후 탐지 우회용 백도어(BPFDoor)를 심어 1년 이상 장기 잠복
  • 교훈 · 취약점 패치 + 인증키 암호화는 '기본'
이커머스 · 인증키개인정보위 ’26.6.11 의결
쿠팡 개인정보 유출
6,247억원
과징금 · 역대 최대
3,322만명
회원 + 비회원 433만
  • 퇴사한 개발자의 API 자격증명(마스터 키) 미회수 및 방치 →비인가 접근 및 인증 토큰 침투
  • 2025.6~11 약 약 5개월간 이상징후를 탐지하지 못한 상시 모니터링(거버넌스) 부실
  • 쿠팡 파트너스 무단수집 1,117만명 별도 적발
  • 교훈 · 퇴사자 권한 회수와 접근통제가 1순위
거버넌스·대응의 실패 · 2건

KT · YES24 — 결국 '조직과 대응'의 문제

통신 · 펨토셀과기정통부 ’25.12.29
KT · LG U⁺ 침해사고
  • 불법 펨토셀 접속 허용·암호화 해제 — 무단 소액결제 368명·2.43억, IMSI 등 22,227명 유출
  • 대책: 로그 보관 연장, CISO 중심 거버넌스 확립
  • LG U⁺ — 허위자료·서버 폐기 → 위계 공무집행방해 수사 의뢰
  • 교훈 ·증거보전 의무 위반 및 조사 방해는 치명적인 형사책임으로 귀결됨
이커머스 · 랜섬웨어2025.6.9 ~ 6.11
YES24 랜섬웨어 — 초기 대응 및 거버넌스 실패
  • 메인 시스템과 백업 서버의 동시 랜섬웨어 감염으로 내부 통제 마비
  • 공연·콘서트 예매 강제 취소 속출, 통지 지연
  • 국회 통해 랜섬웨어 사실 공개된 뒤 인정 → 8월 2차 정황
  • 교훈 ·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신고와 투명한 통지 의무는 법적 필수 사항
AI가 만든 새로운 유출 · 2023

삼성전자 반도체, ChatGPT 유출 3건

20일 허용 후 첫 사고까지

셋 다 악의가 아니라 "업무를 빨리 하려는" 시도였습니다. AI가 만드는 유출은 해커가 아니라 우리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CASE 1
설비 계측 소스코드 전체 입력
오류를 봐달라며 반도체 설비 계측 DB 소스코드를 통째로 붙여넣음.
CASE 2
수율·불량 프로그램 코드 입력
수율·불량 설비 파악 프로그램 코드를 "최적화해달라"며 입력.
CASE 3
사내 회의록 작성 요청
녹음을 풀어 회의 내용을 통째로 입력하고 회의록 생성 요청.
→ 이후 삼성은 사내 생성형 AI를 전면 제한.  입력하는 순간 외부 서버에 영구 저장, 삭제로도 회수되지 않습니다.
통계로 보는 현실

"특별한 사고"가 아니라 일상입니다

직원이 AI에 민감정보를 넣는 일은 이미 통계로 잡히는 현실입니다. 출처 : Cyberhaven · NCA

11%
ChatGPT에 붙여넣은 내용 중 기밀 비중 (’23)
77%
AI로 민감 데이터를 공유한 직원 (’24)
10.7% 27.4%
민감정보 비중, 단 1년 상승 (’23→’24)
39.7%
민감데이터 노출 비율 (개인계정 경유 다수) (’25)
→ 그래서 조직은 "AI를 안전하게 쓰도록  '가드레일'을 설계할 사람"이 절실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자리입니다.
CASE STUDY · 미토스(MYTHOS) 영상

AI보안의 미래  「미토스」 이슈, 창과 방패의 전쟁

약 44초 구간 (29:38 – 30:22)
다리오 아모데이 Anthropic 창업자, CEO / 2021년 2월
함께 생각해 볼 논제 · AI 주권

「미토스」는 왜 태어났고, 어떻게 풀렸나

가장 앞선 AI가 보안 우려로 태어나 안보 논리로 멈췄다가, '안전장치 설계'로 다시 열립니다. 출처 : 2026.6 국내·외 언론 종합

STEP 1 · 4월 탄생
보안 전용 AI '미토스'
  • 앤트로픽의 사이버보안 특화 최상위 AI
  • 'AI 해킹' 우려로 검증 기관에만 선제 제공
  • 취약점을 먼저 찾아 방어하는 방식
STEP 2 · 6.2 확대
'프로젝트 글래스윙'
  • 미토스와 함께 출범한 글로벌 AI 보안 협의체
  • 참여를 15개국 약 150개 기관으로 확대
  •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SKT·KISA 합류
STEP 3 · 6.12 차단
美 상무부의 기습적인 수출 통제 조치
  • 美, 국가안보 지침으로 외국 국적자 접근 차단
  • 앤트로픽, 전 고객 서비스 즉시 중단
  • 한국도 합류 약 열흘 만에 통제조치
STEP 4 · 6.9 해법
안전한? '페이블 5' 출시
  • 미토스급 성능을 일반 공개한 '클로드 페이블' 출시
  • 위험 질의는 하위 모델이 응답 (세션 5% 미만)
  • 무제한 '미토스5'는 글래스윙 기관에만 — 국내 4사 접속 전망
해법은 '성능 개방'이 아니라 '안전장치 설계'였습니다 —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출발점이자, 결국 AI 보안 = 국가 안보이자 주권의 문제입니다.
02
Part 02 · Why Now

지금의 위기가 오히려 기회입니다

국가 전략 · AI 기본법 · 인력난 · 고임금 — 성능보다 안전 설계가 국가 안보의 핵심 역량이 되는 시대

AX시대 국가전략 · 우리의 현 주소

글로벌 AI 3대강국(G3) 도약, 그 안의 기회

1
AI혁신 생태계 조성
AI고속도로 · 기술 선점 · 핵심인재·모델 확보 · 규제혁신
2
범국가 AI 대전환
산업·공공·지역 AX로 산업체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
3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AI기반 문화·국방강국 · 삶의 질 개선 · 글로벌 이니셔티브
왜 지금인가 · AI 직무 대체 확률
LG경제연구원
텔레마케터99%
세무사·회계사95.7%
비서86.8%
택시 운전사56.8%
→ 정보보호·보안은 대체가 어려운 고부가가치 직무
정부는 어디에 투자하는가?NEW
2026 과기정통부 R&D 종합시행계획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 개발
집중 투자
1,074억
AI 생태계 보안 내재화
탈옥·우회 공격 방어 · 신규 신설
36억
· 융합보안 전문인재 양성 — 융합보안대학원 지원 확대
· AI 안전 거버넌스 인프라 —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주도 한국형 표준·평가체계
→ 국가가 돈과 인프라를 밀어 넣는 곳 = 기회
AI기본법 요구사항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기본법

2024.12.26 국회 통과2025.1.21 공포2026.1.22 시행
① 국가AI 거버넌스
대통령 위원장의 국가AI위원회 설치, 부처 AI정책 심의·의결 근거
② AI산업 육성 지원
R&D·표준화, 학습데이터 구축, 중소·창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③ 안전·신뢰 기반
윤리원칙·자율 윤리위, 검·인증, 고영향 AI 확인·사업자 책무
고영향 AI
국민의 생명·안전·기본권(의료·대출 등)에 영향을 미치는 AI를 '고영향 AI'로 규정 — 투명성 고지안전성 확보의무화 · AI 서비스 이용자 보안 가이드
핵심 의무조항 (고영향·생성형 AI)
제31조 · 투명성제32조 · 안전성제34조 · 사업자 책무제30조 · 검·인증제35조 · 영향평가
"AI 발전을 위축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신뢰성·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 이 균형을 잡는 게 보안·거버넌스 인재의 일입니다.
제도 변화 ·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최근 침해사고로 인한 변화도 보안 전문가를 필수로 요구

잇따른 대형 유출에 대응 — 2026.2 국회 통과, 2026.9 시행 예정

최대 10%
징벌적 과징금 도입
위반 시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 회사 존립의 문제.
"가능성"
통지 의무 확대
유출 가능성 단계에서도 정보주체 통지 의무 발생.
CEO·CPO·CISO
책임 대폭 강화
보호책임자 책임이 커지며 전문가 수요 급증.
→ 규제를 이해하고 적용할 줄 아는 사람이 조직의 필수 인력. 오늘 인재상의 '거버넌스 이해'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사이버보안 인력 현황

수요는 폭발, 현장은 부족한 현실

2.6
기업 평균 보안인력
이 중 보안 전업 28.6%
0.8
기업당 실질 보안 전업 인력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인력수급 실태조사
이 거대한 AX를 맞이하는 제조업계의
보안 전담 인력 보유율은 34%에 불과함
기업당 실질 전업 인력이 0.8명도 안 되는 이 텅 빈 공간,
사이버보안 인력은 미래AX시대에 필수적
산업별 전담 인력 보유율 — 양극화
전담 보안 인력을 둔 기업의 비율 (%)
정보통신(IT) · 금융약 76%
제조업 스마트팩토리·자동차34%
의료 · 기반시설30%
자동차·스마트팩토리는 수요 40%대인데 전담 보유율은 34% — 수요와 공급의 깊은 간극
→ 반도체·제조·모빌리티를 아는 여러분이 싹쓸이할 블루오션
고임금 · 자격의 희소성 · 기업이 원하는 역량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사이버보안 · 관심분야 · 역량강화

1,041정보보안전문가
1,071IT컨설턴트
1,175IT감리(ISMS)
월평균 최상위권 · 한국SW산업협회 2026
보안 관련 자격 보유 비율 (%)
정보처리기사
45.7
정보보안기사
23.8
CISSP / CISA
11.3
개인정보보호(CPPG)
7.2
ISMS-P 심사원
1.6
89%IT 의사결정자가 자격증 보유자를 우선 채용
보안 지식 입증 67%최신 기술 대응력 61%보안 툴 숙련도 56%
CPPG → ISMS-P 인증심사원이 CPO·CISO 경력 인정의 지름길.
관심 있는 사이버보안 기술 분야1+2순위 · n=10,805
AI
52.2
클라우드
44.2
빅데이터
37.8
블록체인
26.2
핀테크
19.5
IoT
10.3
보안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전체 · n=10,805
보안 자격증 취득
29.4
기업 인턴 과정
18.2
국가 교육과정
11.5
연구·논문·학술발표
9.1
대학원 진학
7.0
경진대회 출전
6.3
민간·사설 교육
4.1
보안 동아리 활동
2.9
03
Part 03 · The Talent — 오늘의 핵심

AI시대가 원하는 사람

기술은 누구나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자리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어떤 사람인가'가 전부가 됩니다.

The One Message · 오늘 딱 하나

AI 보안시대의 인재는
경험과 도전을 가진 사람입니다.

특히, 기업이 가진 거버넌스를 이해하고 · 관리체계·조직·정책을 실제로 적용하며 · 기본적인 협업이 되는 사람.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직접 부딪쳐 본 경험과 조직을 읽는 감각이 여러분을 대체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AI시대 인재상 · 네 개의 기둥

AI가 대신할 수 없는 네 가지

01
경험과 도전
해커톤·프로젝트·창업, 그리고 실패까지 — 직접 부딪쳐 본 사람.
AI는 경험을 대신 겪어주지 못합니다.
지금 → 완성해보는 프로젝트 수행
02
거버넌스 이해
기업이 어떤 규칙·책임 구조로 움직이는지 읽는 눈. KT 조사결과가 짚은 'CISO 중심 거버넌스'가 바로 이것.
지금 → AI기본법 및 개인정보법 등 법령 이해
03
관리체계·정책 적용
ISMS-P·정책 같은 체계를 실제 업무에 녹이는 능력. 아는 것과 적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지금 →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수립
04
협업능력
보안은 혼자 못 합니다. 개발자·경영진·현업을 설득하고 함께 움직이는 힘이 실무의 절반.
지금 → 팀에서 '구성원으로' 조직경험
네 기둥의 공통점 — 전부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구가 아무리 좋아져도 이 자리는 남습니다.
도구는 바뀌어도 사람의 자리는 남는다

AI를 쓰는 사람 vs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

AI를 '쓰기만' 하는 사람
  • 결과를 검증하지 못하고 그대로 씀
  • 코딩툴에 Secret·기밀을 그대로 노출
  • "왜 이렇게 됐는지" 설명하지 못함
  • AI가 좋아질수록 대체되기 쉬움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
  • 결과를 검증하고 책임질 수 있음
  • 어디서 위험이 새는지 보고 통제함
  •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원리를 안다
  • AI가 좋아질수록 더 강해짐 (레버리지)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사람"이 되세요.
04
Part 04 · Your Questions

사전질문 답변

사전질문 총 12개에 실무 관점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세션2 사전질문 · 진로와 역량
01 – 03 / 13
대학원생 · 박사과정 연구자
Q. 연구 중심 AI 개발자가 산업으로 갈 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역량과, 보완 방법은?
A.실전과 경험이다. 따라서, 부족하기 쉬운 건
비지니스 감각(경험과 비용·일정·규제)
② 거버넌스·책임 구조
③ 협업과 태도

'제품이나 작품'을 한 번 끝까지(작은 PoC라도 배포·운영까지), 산학·인턴으로 조직의 의사결정을 직접 경험하세요.

보안 가이드라인을 지키며 작은 서비스(PoC)라도 직접 배포해 본 경험이 실무에서는 훨씬 도움이 될것입니다.
대학교 재학 · 반도체/공정
Q. 소자·공정·데이터 엔지니어가 보안사고를 예방하려면, 기본으로 갖출 태도와 직무역량은?
A. 조직의 보안정책 및 지침준수와 이해

① 데이터 분류·등급 기준
② 최소권한·접근통제, 안전한 인증
③ AI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습관과 능력

기술유출의 83%가 내부자 — '기본 수칙'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학교 재학 · 사이버보안
Q. AI·자동화가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서, 보안 학생이 장기적으로 가장 먼저 키울 역량은?
A. 모든것은 기초지식과 다양한 경험

① 모든 것은 기초 체력이 중요 — 네트워크·OS·암호·개인정보보호법(도구가 바뀌어도 안 변합니다)
② AI를 '검증하며 쓰는' 능력
③ 자신만의 지식의 도메인 깊이

AI가 단순 탐지·분석을 자동화할수록 판단·해석·책임이 사람 몫으로 남습니다.

단순 관제와 코드 분석은 머지않아 AI가 더 잘하게 됩니다. 도구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기초 체력(네트워크·OS·법령)을 최우선으로 다지세요. 앞으로의 보안 인재는 AI가 내놓은 결과를 '검증'하고, 조직의 보안 정책을 기획하며, 타 부서를 설득해 내는 '판단과 책임의 영역'에서 승부를 보게 됩니다.
세션2 사전질문 · 태도와 교육
04 – 06 / 13
대학교 재학 · 사이버보안
Q. 기술 외에, 실제 보안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태도나 사고방식이 있다면?
A. 적극적이고 성실한 태도

01 합리적 의심(Zero Trust)
— 믿지 않고 한 번 더 검증하는 습관
02 대응 시뮬레이션 — "지금 이 시스템이 뚫린다면?"을 먼저 상상하는 감각
03 투명한 정직함 — 숨기면(YES24·LG U+처럼) 형사책임으로 돌아옵니다
04 '안전한 YES' 협업 — 막는 보안관이 아니라 안전한 대안을 주는 조력자
대학교 재학 · 진로 탐색 중
Q. 다양한 분야를 탐색 중인 학생이 보안의 세부 진로를 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A.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자

01. 내 성향 — 취약점 분석(관제/포렌식)이 맞는지, 체계·사람 조율(컨설팅/GRC)이 맞는지
02. 도메인 융합 — 내 전공(반도체·모빌리티·개발)의 강점과 결합할 지점 찾기
03. 만능 치트키 — 못 고르겠다면 CPPG 등 자격증부터 도전
모든 대학생의 고민
Q. "지금 배우는 게 10년 후에도 의미가 있을까?" 무엇을 배워야 살아남을까요?
A. 사라지는 것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 툴 사용법, 단순 관제, 기계적 코드 분석 등이 있겠죠
하지만 남는 인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 문제를 정의하는 힘, 시스템의 작동 원리, 스스로 배우는 '학습 능력'.
전공 지식은 그 자체보다 '사고의 근육'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원리 위에 거버넌스커뮤니케이션을 얹으면 10년 뒤가 달라집니다.
공통질문 · 커리어 전환과 기업 도입
07 – 09 / 13
졸업생 · 취업준비생
Q.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데이터 분석·AI로 방향을 바꿔도 좋을까요? 가장 먼저 할 일은?
A. 당연히 괜찮습니다.
01. 도메인 경험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마케팅의 '데이터 감각'에 AI 에이전틱 전략을 결합하세요.

02. 기술뿐 아니라 데이터 주권(Sovereignty)과 개인정보 활용 규칙을 아는 분석가가 되십시오.

03. 실행 도구(How)를 다루는 마케터보다 비즈니스 임팩트를 설계하는 데이터 전문가가 더 귀합니다.
대학교 재학 · 클라이언트 개발
Q. AI 툴 활용이 활발한데, 주니어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집중할 코어 역량은?
A. 01. AI는 코드를 짤 수 있지만, 아키텍처 설계와 보안 검증은 오직 인간 개발자의 몫입니다.

02. 시큐어 코딩(Secure Coding)은 기본입니다. AI가 생성한 코드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수정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03. 코드를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마십시오. AI 산출물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을 지는 것이 '엔지니어'입니다.
대학생 · 취업준비생
Q. 기업에서 AI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취업준비생이 준비할 수 있는 경험은?
A. 기업은 이미 문서요약·코드생성·고객대응·데이터분석에 AI를 '보조 도구'로 씁니다. 관건은 도입이 아니라 안전하게 쓰는 체계입니다.

준비할 경험
① AI를 실제 업무 흐름에 적용한 작은 PoC(사내툴·자동화)
② 보안·개인정보를 지키며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권한관리·마스킹)
③ AI 산출물을 검증·개선한 기록 — "무엇을 왜 신뢰/불신했는가"
공통질문 · 책임과 AX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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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재학
Q. 업무 자동화 과정에서 소실되는 책임, 결과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게 되나요?
A. "AI가 한 일이라 몰랐다"는 통하지 않습니다. 책임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 남습니다.

01. 법적 책임: 인공지능기본법의 '사업자 책무'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CEO·CPO 책임에서 보듯,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거버넌스의 법적 책임은 더 무거워집니다.

02. 인간의 개입 (Human-in-the-loop): 아무리 전 과정이 자동화되더라도, 최종 승인과 리스크가 큰 핵심 의사결정 단계에는 반드시 사람이 개입하여 검증하는 가드레일이 필요합니다.

03. 증적 관리 (Audit Trail): AI가 판단한 근거와 실행 로그를 철저히 기록하여, 책임 주체와 면책 범위를 사전에 정의하는 구조적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프리랜서
Q. 기업·공공기관이 에이전트 AI를 도입할 때 겪는 어려움과, 성공적 정착의 핵심 전략은?
A. 기술의 화려함보다 '보안 가드레일과 신뢰'가 도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01. 리스크가 낮은 내부 반복 업무부터 도입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먼저 증명합니다.

02 가드레일 구축: 접근 권한을 최소화(Least Privilege)하고 철저한 모니터링 체계를 얹어 전사 확대를 준비합니다.

03. 역할의 정의: AI에게 실행을 맡기고, 인간은 상위 기획과 최종 검증에 집중하도록 업무 아키텍처를 재구성합니다.
직장인 · 이직 준비
Q. AX 프로젝트에서 병목 지점을 도출하는 방식과,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대처법은?
A. AX의 병목은 '프로세스'에서 오고, 부서 간 충돌은 '도태에 대한 불안감'에서 옵니다.

이해관계 충돌 해결을 위한 대처방안

01.  각 부서의 KPI와 직결되는 내용 (비용 절감, 리스크 감소, 퇴근 시간 단축)로 AX의 가치를 설득합니다.

02. "당신의 직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업무로 이동(Shift)하는 과정"임을 명확한 비전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03. 거창한 시스템 전환보다 현업이 가장 가려워하는 병목 지점 하나를 빠르게 해결해 주는 '작은 성공'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LLOYDK
Thank You · SECURE AI

도구는 누구나 사용합니다.
남는 건 경험과 도전, 그리고
거버넌스를 이해하고 협업하는 사람입니다.

위협이 커질수록, 그것을 지키고 설계하는 여러분의 자리도 커집니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지 말고 — 지금, 작은 것부터 부딪쳐 보세요.

오세현 로이드케이 보안총괄이사
언제든 궁금한 부분은 질의해주세요.|sehyun.oh@lloydk.co.kr